
전립선암전립선암은 전립선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서양에서는 남성암 중 가장 흔한 암이다.
종양이 전립선 내의 일정 부위에만 발생하는 국소 전립선암의 경우 치료방법으로 전립선 적출술과 방사선 요법이 있는데 합병증으로 발기부전과 요실금이 발생할 수 있다. 발기부전의 경우 수술 전 발기가 되던 정도와 환자의 나이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는데 대개 2년 이내에 환자의 90%에서 자연스럽게 회복된다. 요실금은 수술 후 3개월 사이에 80%, 1년 안에는 97%가 회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수술 후 조기부터 골반기저운동을 하면 발기부전과 요실금이 더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.
진행 전립선암이나 전이성 암의 경우 전립선암 남성호르몬 박탈치료를 병행하는데 지방제외체중의 감소, 피로감, 골다공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.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절 위험이 높아지며 전립선 암이 진행될 경우 뼈 전이가 흔하여 병적골절의 위험도가 높아지므로 운동을 통한 예방프로그램이 중요하며 운동 시 골절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. 과체중인 전림선암 환자는 재발률과 전이율이 높다는 보고가 있으며 운동을 하는 환자에서 사망률이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어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.